정보/예적금 채권 주식
ETF 입문기 (1)
챀
2023. 10. 21. 05:56
더 이상 미룰 수 없다. 목요일 밤에 아빠한테 전화를 했다. 아빠, 전에 말했던 지수 추종 S&P? 그게 뭐였지? 한국 것은? 짜잔, 그것은 바로 ACE300TR과 SPLG입니다!!
목요일 밤에 한국 것 2만 얼마에 한 주, S&P500 1만 원어치를 샀다. 한국 껀 엄밀히 말하자면 예약이지만. 아무튼.
개별 종목으로 수익을 내기는 어렵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. 지수에 적립식으로 투자해야 한다고, 항상 듣기만 해 왔다. 하지만 이제 나는 돈이 있고,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. 근로 소득 외의 무언가를 나는 만들어야만 한다.
가보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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